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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이탈리아어 : aglio eolio)

이탈리아의 파스타 요리이다. 아브루초 주의 전통요리로 마늘을 올리브유에 으깨어 뿌려서 만든다. 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파마산 치즈)를 같이 먹기도 하나 전통 조리법에서는 치즈가 들어가지 않는다. 보통 해산물이 들어간다.

 

 

 

요즘은 참 편한 세상이에요. 마트에 가면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것들이 많아요. 이 알리오 올리오 소스 역시 집에서 파스타요리 해먹는데 15분이면 뚝딱입니다. 주말에 아이들 식사준비가 참 힘들거든요. 뭘 해먹여야 하는지.. 일주일에 한두끼 정도는 파스타를 해먹이고 있어요. 너무도 간편한것~

마트에서 보자마자 사왔어요. ㅎㅎㅎ

 

 

 

스파게티 2인분 해먹어 보겠습니다. 엄지와 검지사이에 면을 동그랗게 넣어보세요.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가 1인분입니다. 시중에 1인분씩 묶어져 있는 파스타면도 팔더군요. 역시 편한 세상이에요. 저는 2인분 할거라 동그랗게 2번 계량했어요. 스파게티 면은 노란것이 참 예뻐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투하합니다. 저는 딱 8분 끓여요. 푹퍼진거 싫어해서요. 조금 퍼진 면이 좋다면 10분 삶으면 됩니다. 알람 맞춰놓고 다른 재료준비 하시면 됩니다.

 

 

 

한 상자에 10개 들어 있습니다. 주말에 한번씩은 해먹는것 같아요. 넘나 간편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실온에 두고 먹고 있어요.

 

 

 

재료는 딱히 정해진게 없어요. 넣고 싶은거 때려 넣으면 됩니다. 저는 냉동 생우살, 토마토, 양파, 편마늘, 페페론치노를 넣었어요.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페페론치노를 기름에 볶아 먹습니다. 주의할 점은 파스타 먹다가 저 고추 씹는 순간 혀의 얼얼함이 장난 아니에요. 씹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ㅋㅋ

 

페페론치노(이탈리아어 : peperoncino)

이탈리아 요리에 사용되는 매운 고추. 페페론치노는 칠리고추보다 맵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재료투하.

달달달 볶습니다. 마늘향도 페페론치노향도 올라오고 새우도 익고 토마토도 익고있어요.

 

 

 

다 익었으면 알리오 올리오 소스를 부어줍니다. 2인분이라 저는 두개 부었습니다.

 

 

 

지글지글지글 맛있게 끓고 있어요. 요 과정과 동시에 면을 삶아요. 볶는동안 8분이 지나갑니다. 

 

 

 

건져낸 탱글탱글한 파스타 면

 

 

 

면 투하합니다. 색깔은 아무래도 오일파스타다 보니 밍밍해 보이는데 짭조롬 하니 맛있어요.

 

 

 

면을 파스타 용기에 담아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려줘요.

 

 

 

냠냠 맛나게 드시면 됩니다. 피클도 마트에서 큰거 한병 사놓았습니다. 맛있네요. 집에서 해 드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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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파스타만드는법도 궁금하시면 아래글 확인하시면 됩니다.

 

폰타나 로제소스 폰타나 파스타 소스로 스파게티 만들기

일요일 오후. 집에서 쉬고 있는데 입이 너무 심심한거에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기로 했지요. 집앞 마트에 가서 대충 파스타 재료를 사왔어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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