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빠진션

코로나 사태가 온지 어언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방콕하느라 확찐자가 된 분들도 많으십니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관도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고 영업을 한다고 해도 꺼려지는게 사실이다보니 홈트가 유행인데요. 홈트는 보통 작정한 것 아니고는 혼자 하기 힘들더군요.

 

매번 이번엔 성공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의지박약으로 다이어트라는 것은 정말 너무도 힘들고 먼 길인것 같습니다. 집에 런닝머신이며 여러 운동기구 대여도 해보았는데 작심삼일이었어요.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관리입니다. 그 다음이 운동인데 운동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각광받고 있어서 오늘 칼로버스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인간은 역시 돈을 써야 돈아까워서라도 뭐든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본전 생각 나서요.

 

 

살 뺀다고 소식하고 탄수화물 제한식을 하고 단백질 쉐이크도 먹는데 세 가지 방법 모두 쉽지만은 않은게 사실입니다. 인간의 욕구 중 먹고자 하는 식탐은.... 억누르기 정말 힘들어요.

 

 

칼로버스트 주성분을 보면 녹차카테킨 추출물이 있는데 이 녹차추출물 카테킨은 체지방 감소, 항산화 작용, 콜레스테롤 감소로 이어지는 성분입니다.

 

판토텐산은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성분입니다. 우리가 체중감량을 하려면 에너지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성분이 이 판토텐산입니다.

 

그리고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주는 셀레늄 성분이 들어 있어 아무래도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위의 성분은 부성분표인데 주성분을 뒷받쳐 주는 보조 성분으로 다들 고추의 캡사이신이 지방을 태운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칼로버스트와 함께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을 섭취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나옵니다. 닭가슴살, 치즈, 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보조식품인 칼로버스트를 먹는 것입니다.

 

운동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 운동을 하면서 보조제로 섭취하는것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만 되면 다들 몸짱이 되고 싶어서 난리들인데요. 이 칼로버스트는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닌 운동식단에 균형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보조제일 뿐입니다.

 

한 통에 60캡슐이 들어 있으며 하루에 4캡슐씩 먹는 것이니 칼로버스트 한통은 15일분이 됩니다. 운동선수들을 위해 만든 보조제이니 믿고 먹을 수는 있는 제품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2알씩 섭취하면 됩니다.

 

동네 공원을 빨리걷기 30분 하면서 보조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점차 늘릴 예정이구요. 캡슐 형태로 먹기가 넘나 편해서 물과 함께 매일 먹고 있어요.

 

 

칼로버스트는 운동 선수들이 단기간에 체중감량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이라고 해요. 일반인인 내가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안전한 보조제라서 믿고 먹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유명 선수들도 많이 먹고 있는 제품이다보니 믿음이 가서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다 먹고 나서 후기를 또 올려보도록 할게요. 이상 칼로버스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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