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빠진션

대전 촌년이 서울을 찾았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친구가 안내한 곳은 요즘 핫하다는 해방촌.

 

위치는 위와 같은데 찾기가 조금 힘들었다.

달동네 판자집 꼭대기같은 그런 가파른 오르막길을 걸어 걸어 찾았다.

 

루프탑 카페 겸 이탈리안레스토랑 겸 펍인 해방촌 고집.

루프탑에서 보면 이태원초등학교가 보인다.

 

남산도 보이고 빼곡히 들어선 아파트와 작은 집들도 보인다.

 

오픈키친.

외국인 남자가 요리를 한다.

주문후 선결제 시스템.

 

화장실

 

루프탑은 야외라 저녁에 춥다.

담요가 구비되어 있어서 좋다.

마스크, 손소독제도 구비되어 있다.

 

생수 & 기본안주(맛있음)

 

 

맥주와 베이컨토마토파스타

음식이 맛있다.

 

대전촌년은 전망을 찍고 있다.

 

대전 촌년은 신이난다.

서울구경 재밌다.

 

맛이쓰

맛나다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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