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계곡 솔밭가든 닭볶음탕 묵무침 먹고 왔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랑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저번에 갔었던 운주계곡 솔밭가든에 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또 장마 오기전에 물놀이를 한번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저번에 갔을때 작성했던 포스팅 참조(같은 장소 다른 글) 애견동반 계곡 운주계곡 솔밭가든 강아지 수영도 하고 밥도 먹고 수영시즌이 왔습니다. 반려견 가족이라면 여름에 시원한 곳에서 내 강아지 수영도 시켜주고 맛있는 것도 먹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요. 오늘은 운주계곡 강아지 동반할 수 있는 계곡 식당 카페 소 cindy633.tistory.com 이곳의 장점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음식을 싸가서 먹을 수 있다. 고기 구워 먹을 숯불도 만들어 준다. 번거로우면 시켜 먹을 수 있다. 카페가 따로 있어서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아이들 키우..